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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sinc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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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환:상통

20.04.15 - 20.04.16

’환상통‘ 은 팔과 다리 같은 신체가 절단 되어,

시간이 지나 그 자리가 아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픈 것만 같은 후유증이 도는 것처럼
지금의 이야기는 마음 속 깊은 응어리의 감정이 사라지고

억눌러보아도 나도 모르게 새어 나와 또 다시 겪는 마음을

표현한 이야기 이다.

그냥 그렇게 지나온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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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성장통 : 이름 모를 꽃​

2020.12.11 - 2021.01.02

우리의 성장에는 통증이 동반 된다.

지금 아픔을 알고 자신의 깊은 감정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성장’ 하고 있다는 ‘증거’ 이지 않을까?

또한, 나는 우리 모두가 이름 모를 꽃이라고 생각한다.

꽃도 사람과 같이 크기도 색도 다 다른 다양한 모종이 존재한다.

’씨앗을 내려 꽃을 피우기 까지 과정을 스스로 시도 해본 적이 있는가?‘

꽃을 피우기 까지는 매우 쉽지 않은 과정이고 우리 또한 인생에서 성공에 다르기 까지는 어려운 난항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는

피어 날 거라는 희망을 다짐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름 모를 꽃 이기에 언젠가

자신만의 꽃을 키워나갈 것이라 다짐을 담았다.

 

하지만

‘꽃’ 도 ‘사람’ 도 누군가에 의해 꺾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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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THE LAST BLUE

21.09.11 - 21.10.25

'슬픔, 외로움, 우울감 어느순간 모든 밤에 따라 붙었다.'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살아왔다.

파란 방에 갇혀 외로움이 집어 삼켰다.

파란 방의 색채는 순간 불가능이라고 믿었던

내 삶에 기적을 보았다.

 

파란 장미는 ‘불가능’을 상징했다.

파란 장미는 원래 파란 색소를 내는 유전자가 없어

세상에 파란색 장미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파란 장미를 만들기 위해

매달려 왔고, 유전자 변형을 통해 파란색 장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기적처럼 탄생한 파란 장미의 꽃말은

‘불가능의 극복’, ‘포기하지 않는 사랑’ 으로 바뀌었다.

파란색은 차가우며 반면 따뜻하기도 한 색이다.

차가운 무언가를 떠올려본다면 푸른색이 떠오르지만

가장 뜨거운 불꽃도 파란색이다.

불가능 뿐이였던 파란색의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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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푸른 빛을 담은 파도를 직면한
당신에게

22.07.01 - 22.08.21

어둠이 있기에 빛이 더 선명해 보이고

빛이 있는 자리에 이면을 불 수 있는 그림자도 생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블루(우울)가 있기에 그안에 작은 빛이라도 크게 닿을 수 있다.

불안감(파도)을 직면하지만 그안에서 작은 빛을 찾을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쓰는 편지 이자

당신에게도 닿을 수 있는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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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현현(顯現)⟫:nightmare

22.07.08 - 22.07.21

이번 전시의 큰 주제는 현현(顯現)이지만

Nightmare라는 소 주제를 설정했다.

한여름 밤의 악몽은 기괴하고 난해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의 무의식은 해방되고 자유를 부여한다.

이는 자신의 스토리를 어디에도 드러내지 않고 무의식의 지하에 묻어버린 존재들을 불러 일으킨다.

완전히 용해되지 못한 숱한 감정들이 부유하다 마침내 침전된

응어리들이 캔버스 위에 무심히 모습을 드러낸다.

이처럼 본 전시를 통해 각기 다른 일곱 작가의 의식 너머 무의식 속 세상에서 만들어진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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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BEYOND THE COLORS

22.10.28 - 22.11.05

《BEYOND THE COLORS》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 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작업들로 이루어지는데, 작가들은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이미지에 인공적인 원색과 화법을 적용함으로써 독창성을 구현한다.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평면, 조각 작품들은 저마다의 선과 색, 대상과 재료 간의 상관관계에서 비롯된 조화를 통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그동안 친숙하게 여겨진 이미지의 본질을 보다 수평적이고 추상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시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작품에 속한 색감들은 과정의 단순한 파생물이 아니라 전시 공간 너머, 자유롭고 변화무쌍한 그들의 작업을 생성,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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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난춘(亂春)

24.03.29-24.04.07

'우리는 꽃과 많이 닮아있다‘

'꽃'은 크기도 종류도 색도 다양하다.

우리 또한 '인간' 이라는 틀 안에 모두 저마다의 고유성을 지니고 살아간다.

꽃이 씨앗을 내리고 싹이 트고 삶 속에 개화하기까지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우리가 '봄'이라는 대상으로부터 일반적으로 느끼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역설과 결부된 사랑의 이야기

새로운 시작. 개화, 순수함. 따뜻함 등으로 피어나는 봄은, 사실 사계절 중 가장 이중적이고 잔인한 계절일지 모른다.

여전히 나는 피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아직은 어떤 꽃인지 단정 지을수 없다.

지금 당신은 어떤 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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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While sleeping

24.08.15-24.09.01

이번 전시 while sleeping‘은 권시우 작가의 조각품들을 집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이다. 작가는 잠을 자는 동안 수많은 꿈을 꾸고 꿈 속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든다고 한다. 꿈(내면) 속에서 무언가 깨닫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며 다양한 표현들이 (외면)으로 나와버린 독특한 세계 ’while sleeping‘은 그러한 작가의 표현을 담은 솔직한 작품 속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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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Market AP, COLLECTOR's SALON

24.08.23 - 24.09.01

24.08.23 - 24.09.01

'MARKET AP' 의 시즌 5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최: (주)프린트아트리서치센터
주관: 마켓에이피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현대백화점
협찬: (주)에이랩 아트앤워크, 카스, 복순도가, 퓨어코코넛워터, 토트워터, (주)아이씬주로코리아, 풍림푸드, 믹스드미디어, (주)바이옴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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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𝗠𝗘𝗦𝗦: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𝟰 𝘃𝗼𝗹.1
ART & CULTURE FESTIVAL
with HERA

24.10.31 - 24.11.03

✔️HERA @herabeauty_official
Here, Now, Myself.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현할 수 있도록, 뷰티와 문화 트렌드의 전위에서 앞선 해석과 시도를 통해 다채로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합니다. 

헤라는 이번 MESS:SEOUL을 통해 동시대의 취향과 문화를 선도하며 트렌드를 창조하는 선구적인 이들과 함께한 활동을 아카이브하고, 자신만의 예술로 이 시대의 문화를 이끄는 9인의 아티스트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 부스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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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游泳 (유영)

26.03.23 - 26.04.05

“우리는 거대한 삶이라는 물속을 유영하고 있다.”
삶은 끊임없는 유영(游泳)의 연속이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그 끝이 언제일지 알지 못한 채 우리는 시간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물길을 따라 쉼 없이 나아간다. 
때로는 물살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스스로 방향을 가늠하며 각자의 궤적을 그려 나간다.

그동안의 작업이 매 순간 변화하는 나의 시각과 사유의 기록이었다면, 이번 전시는 시선의 방향을 ‘미래’에서 ‘현재’로 옮겨온 결과물이다. 
미래의 완벽한 모습을 위해, 혹은 '나중'이라는 허상에 기대어 앞만 보고 달리던 경주마 같은 삶에서 잠시 멈춰 서기로 했다.
속도를 늦추고 차에서 내려 직접 걸을 때 비로소 풍경의 세밀함이 보이듯, 삶 역시 목적지에만 몰두할 때 놓치게 되는 '현재의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이번 전시는 끊임없이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궤적을 긍정하고, 그 자체로 사랑하려는 시도다.
작품 속 물고기는 꿈, 행복, 사랑을 좆아 삶의 물결을 헤엄치는 우리들의 초상이다. 
나아가 캔버스 위의 '물'은 이중적인 은유를 지닌다. 관람객은 이 물속으로 침잠하여 깊은 생각에 잠길 수도 있고, 
수면 위로 떠오르는 새로운 감각을 마주할 수도 있다.
본 전시는 삶이라는 거대한 유영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이 순간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나의 궤적을 캔버스라는 일기장 위에 진솔하게 기록할 뿐이다.
이 기록이 아름답고 유연하며, 영원히 흐르는 기억으로 관람객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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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우리, 지금 여기

26.05.28 - 26.06.11

​작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라이선싱, 비즈매칭형 아트전시

주최 : PICES ARCHIVE

주관 : ARTFLEX

협력사 : DOBUDDY

​전시 기획 : 한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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